SM7 / 오토바이 접촉문재 / 색상 BPE(비안코펄)

안녕하세요 핑크 래빗입니다이번 작업은 경남 창녕군에서 멀리 찾아와 매우 드문 SM7 보험수리 사업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4~5번 정도 5년에 걸쳐서 인연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차 2대에 와서 SM7을 맡겨주셨습니다.번거로우실텐데 매번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토바이와 접촉 문제 후 상대방 과실 60%, 저희 과실 40%를 교차하시면 오른쪽 차선에 있던 SM7이 피해 차량이네요, 나쁘지 않고 나머지 40%는 자차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자취후금 할인과 함께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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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미 파손된 사진부터 볼게요.운전석 앞쪽의 뒤틀림입니다. 교환해도 되는 파손이지만 차주가 판금 복원을 요청해 주셔서 그렇게 해드릴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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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프런트 도어 파손. 밝은 계통에 색깔이라 우그러진게 잘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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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 파손입니다. 겉으로는 정상으로 보였지만 전동미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본체만 바꾸기로 했다. SM7 사이드 미러는 글라스, 커버(색이 있는 부품), 그리고 본체 3 개로 나に分か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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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몰딩 파손과 조수석 뒷문이 밀린다. 스텝몰딩은 장착한 상태에서 도색을 하면 문 안쪽에 도색이 스토리마다 본인이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가면 도착 후 도색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 부품이 가면으로 오면 기존의 스텝 몰딩을 재사용하기 어렵습니다. SM7 아래의 스텝몰딩은 신품 인도금액이 4만원대이므로 교환색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대·기아 스텝몰딩은 도색되며, 본인은 완제품으로 부품 가격은 5만~1개에 0만원 정도면 금방 부착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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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작업을 위해 도어 캐치/웨더 스트립 마스크를 착용합니다.이를 위해 문 안쪽의 도어 트림을 마스크합니다.앞문의 문캐치 마스크 착용을 위해서는 문 안쪽의 도어 트림뿐만 아니라 문 유리까지 마스크를 착용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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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7의 경우, 문에 몰딩이 붙어 있습니다. 다른 차의 몰딩에 비해 양면 테이프가 통으로 붙어 있어 도착하기가 곤란하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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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스텝 몰딩이 다니는 검은색이 달린다.미도색의 물건으로 범퍼 프라이머와 도색을 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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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의 몰딩과 스텝 몰딩을 도장 부스에서 도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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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차체의 전처리 작업이 끝나면 차체를 도장 부스에 이동하고 다른 곳에 바르지 않도록 꼼꼼히 마스킹 작업 후 도색을 시작한다.색상은 BPE(비안코팔) 3코트 도장입니다. 이 색상은 황변천 빠른 색상이므로, FM 컬러로 뿌리면 차체의 색상보다 희고 나쁘지 않습니다.이 점을 유의하여 가장 먼저 시편작업 후 도색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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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도장까지 끝났네요. 후일, 날이 밝으면 다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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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 두 번에 걸친 작업이 끝이 보여요.어깨 도색 작업이 끝난 차체에 탈부착해 놓은 물품을 재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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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사이드 미러 본체입니다.유리컵과 미러커버는 기존의 것을 옮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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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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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가 차량 확인 후 역시 멀리서 와 준 것에 만족해서 저도 느낌이 좋았습니다.여기까지 SM7 판금 도색보험 수리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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