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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팬앨범 LIGHTS 영상 MV 가사/ 방탄소년단 ANAN 잡지 화보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07:38
https://youtu.be/eaUpme4jalE
'#BTS_BTS LIGHTS' 방탄소년단 오리지널 앨범이 자기한테 와서 '데힌민국' 앨범을 너희끼리 또 부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머.. 전혀 새로운 곡이었어요. 정말... 방탄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아이돌입니다전혀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냈다니... 아, 기대하지 못했던 콘셉트였습니다자신의 라마마다 다른 언어로 다른 앨범의 "sound 원"을 낸다니 말씀입니다. 친국의 동생이 일본에 살고 있어서 이번 여름 대힌국에 들어갈 때 사 준다고 했거든요.일본어 음악을 듣고 무엇을 하려고 해? 근데... 이렇게 다른 앨범이면 소장각입니다. 친국부탁!! #BTSLIGHT의 PV를 보면서 영화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 멤버들과 그 영화에서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내 마음속에서는 일치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쳐다보는 멤버들은 무심해 보이지만 영상 속 멤버들은 지금 방탄처럼 착하고 단단해요.아마 이 뮤비도 팬들에 의해 자세한 해석본이 자신감으로 다가올 텐데 집에서 컴퓨터로 유심히 보지 못하고 누군가를 기다려 처음 본 제 소견에는 각자 영화를 보면서 섬처럼 혼자 떠 있는 멤버들이 서로 마주보고 웃고 소통하는 과정. 즉 자기 자신의 다과 교류, 공감을 통해 그들이 꿈꾸는 드림에 다가가 멀리서 바라만 보던 영화 장면이 현실화되는 영상으로 보였습니다.각자 혼자였던 멤버들이 마지막에는 서로 웃으면서 뭔가 하는 느낌을 주더라고요.아마 좀 더 들여다보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 되죠.가사는 감자밭 할머니 번역인데 가사까지 훑어보니. 외부라서 제가 직접 타이핑을 할 여유는 없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내려지는 느낌이 당신들에게 뒤쳐질 겁니다.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가사소리라니 정말 결국 sound악(sound악)을 말하는 걸까요? sound악을 통해서 존재를 느끼며 발견하는 너희들이라는 빛...너희는 자신의 빛이니까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은 팬들에게 방탄은 존재일 것이고 방탄에는 멤버들이기 때문에 아미를 의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아미에게 헌사하는 곡으로 뜻깊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일본어 가사로 부르는 음악가 너무 이쁘고 감미롭고 좋습니다...방탄 일본어 앨범에 대해서 영어로도 음악 안 부르는 아이돌이 왜 일본어로 부르냐고 하시더라고요.나도 궁금해서 친국에 물어봤더니 빨리 진출하려면 계약조건이 그런걸로 아는데.. 자세히 모르겠어요.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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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TSLIGHTS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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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투어, Japan공연도 있고, 새 앨범도 나쁘지 않았으니 Japan잡지도 그냥 지나갈수밖에 없겠죠.Japan 잡지 화보입니다.이 화보의 출처는 네이버입니다.저는 이 잡지인줄 알고 서점에 와서 다른 잡지를 샀어요.그 잡지는 어느 잡지인지 바로 글을 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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