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 BTS ) 멤버들의 친필 사인 ??

카페 시더씨가 아주 귀중한 선물을 받았다. 최근 우리 과인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핫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친필 사인, 그것도 멤버 전체가 한 장의 사진에 사인한 것을 받은 것이었다.멤버 한 명의 사인도 받지 못하면서 이렇게 모든 멤버의 사인이 한 장에 다 들어 있는 것은 정스토리 정스토리, 귀중한 것이었다. 아는 사람은 알고 특히 아미 등에 어마어마한 에템으로 낭만 1것이었다 바로 이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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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소년단(BTS)의 멤버 중 한명에 처음 만난 것은 아이의 1세의 생일 축하하기 전이었다. 회의용 테이블 위에서 서지도 못하고 앉고 활활 리듬에 맞추어 허리를 들썩 1시는 그저 활달한 성격인 아기라고만 생각하면 20년이 지난 매우 최근 이렇게 세계적인 가수가 될 줄은 정예기 상상도 못했어.늦었지만 카페 개업 축하로 주려고 하면서 당연히 받아 카후에시도시에서 제1잘 보이는 곳 카운터 옆 중앙으로 걸어갔다. 아크릴로 액자까지 맞춰서 제작해놔서 너무 멋져보여 분위기가 있다.  재작년인가 RM이 우리 맏딸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도 있는데 이는 SNS에 올릴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방탄 초창기에 전 멤버가 친필 사인한 DARK&WILD 앨범도 받고 놀았던 게 있어서 이번에 카페에 가져갔다. 방탄 정규 1집 앨범이고 친필 사인이 있는 비매품 앨범으로, 그 중에서도 초기 홍보용으로 김 이사와 이 실장의 연락처까지 뒷면에 있는 아주 희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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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해외에 자주 보였거나 자기 집에 들릴 때도 없다고 하니 지금 당장 우리 카페에 한 번 들려줄 수는 없지만 언젠가 한가할 때 꼭 한 번 들러 달라고 부탁한다. 카페 안 장소는 아미들의 성지순례 장소가 될 것이다.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다. (한 멤버의 부모님이 우리 카페 단골이라서 자주 오시지만 본인 중에서 꼭 같이 오실 거라고 믿어. 이런 작은 동네 카페에 세계적인 그룹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 액자가 걸려있고, 초기의 희귀한 앨범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지만 cafe See The Sea이기 때문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