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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달력 앓이 드디어 일날 예약했던 실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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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의 가장 유명한 달력이라고 하면 펜스 달력이 BEST?! 새해 1월 하루 달력의 한매를 펜 스로 넘기라고 했기 때문에 2020년에 달력을 넘기지 못한 사람 2019년 주문한 달력 1월 9일 마침내 배송 지연된 펜스 달력이 우체국 택배로 배달 온 신랑이 정내용 펜스를 좋아해서"펜스 달력이 주면 좋겠는데" 흘린 내용이 밤에 G마켓의 공식 판매처에서 대기자도 없이 뭘 주문하거나 고르고 바로 주문한 펜스 달력이었지만, 이 달력이 주문하고 낮에 일어나서 보면 그다지 유명했던 동에서 트렌드 제품 중에서 B공동 기기는 요즘 인기가 오른 것 같아서 구하기가 힘듭니다. 역시나 구입하고 싶었던 남편, 즉 펜스 캘렌더 품절 이후, 유감스러운 내용에 도착했으면 주려고 했던 선물이었습니다만, 밤에 주문했다고 하니, 매우 기쁘게 주문해서 좋았다고 의견했던 펜스 캘렌더:D 몹시 유감스러웠던 것은 배송기간!!! 펜스 캘렌더는 예약판매 주문이었기 때문에, 배송은 정내용에 여유를 가지고 잊고 있었지만, 갑자기 온 메일.취소?교환?인쇄에러?!!! 배송 지연.내 안에 서점에서 판매한다는 소식을 알고 보통 운임의 추가에 펜스 달력 예약 가격보다 더 높아도 서점에 가서 주문하는 것을 1초 상념도 했지만 이에 앞서서 주문한 것 여유 있게...언젠가 온다고 생각하고 잊고 있던 올해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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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배송개시로 이동할 장소가 자신 생기기 시작해서 서울출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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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톡에서 한 시에서 3시 사이에 오면 연락이 와서 아이 유치원 데려오고 여유 있게 카페도 가고 들어간다면 한가지 2시도 되지 않지만 온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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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뜻 봐도 이상함, 벗겨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 펜스 캘렌더 오후에 온다면서 아침에 와준 흥정의 설렘을 준 우체국 택배는 박스 배송이 아니라 비닐 포장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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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올수 있는줄 알고 병원에 가려고 해서 치료를 받고 확인하려다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날아온 신랑도 도착했고 신경이 쓰여서 다리치료하러 가면서 가져간 펜스달력 펜스 포스터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자이언트 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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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펭귄 캐릭터는 입은 움직이지 않아도 예기하는 듯한 귀여운 모습>_< 남편이 나쁘지 않은 펜스에 어른의 감정으로 펭수정체도 궁금하고 검색도 하고 펭수소음원의 저작권이 있는 분 목소리 정말 닮았다~신기해 하는 걸 보니 역시 팬의 감정이 가득했던 신랑은 검색하는 거 보고 정체가 궁금하네~의심하지마 ᄏX선 촬영한 것도 지나치다며 거듭 강조한 펜스는 그대로 펜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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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에서 나온 샛노란 개나리색 펜스 캘린더! 벌써 봄이 왔네요 ~ 펜스 캘린더는 자석으로 힘차게 문이 닫혀있고 마치 아내 음의 모습은 다이어리같은 비주얼이라 달력을 주문했는데, 잘못 주문한건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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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스 달력 B타입 구성 펜스 스티커 두장과 남극 사진관에서 펜스가 모델로 실제로 찍은 증명 사진 3장이 달력과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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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스의 인사와 2020펜스 뒷모습에서 시작되는 달력의 1장 펜(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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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겨진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 종이 위에 감동적인 펜스 사인 얼마전 부산에서 팬사인회도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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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을 1장씩 넘기면서 설레는 이 심정 ♥ 풍경의 중국의 사진에 들어간 모습의 B타입, 매우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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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 두 장 펜스 대사가 적의 몸집이 큰 사각 스티커에서 눈에 들어온 에펠탑 펜스펜스는 EBS 소속으로 바뀌었지만 유튜브 자이언트 펜 TV 채널로 활동 중인 펭귄이라 채널명의 스티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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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문 구성품! 가까운 friend끼리 스스로 가지고 있는 증명 사진. 사진을 찍는 것도 영상으로 봤는데, 달력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 중 하 쟈싱은 이 사진 받고 싶어서?여권 사진 노란 배경 컬러 사진 회색 배경 사진까지 3장.​ 촬영일은 하나 2월 하나 3일인데, 준공일이 내 생일이라서 뭔가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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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 1 한 EBS의 뒷면 사진 인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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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는 달력에 장식하지 않으면 장식품이 될 것 같아서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티커 때처럼 펜스 캘린더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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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하고 안의 재미를 위해서 스티커를 아껴서 붙여본 펜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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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은 다랑어도 나쁘지 않으니 참치도 같이 달고~ 아빠, 아들, 딸, 엄마 펜_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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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는 주름이 지지 않도록 사이즈도 딱 맞는 요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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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에대한편리한자기소개서가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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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저의 목표도 써보고, 힘내라는 내용보다 사랑하고싶습니다.펜 말도 써내려가는 메모장도 있는 펜스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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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스토리를 1개월씩 넘길 때마다 포스터도 바뀌고, 실제로 보는 게 더 귀엽습니다 ~ 귀여운 2020의 달력 펭귄이 전달하는 신년 인사 여러분, 풍족하세요 ♥ぺ-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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