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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컬트영화 끝판왕.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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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말인데 보고 싶었어...영화입니다. 요즘 삶의 낙이 육아를 하면서 아기를 재운다던가... 아니야.(신랑에게 아기 재우라고 맡기고) 나는 방에서 오컬트 영화 자신의 공포영화를 보는 것이 그게 그렇게 좋던데요.아기 낳기 전에도... 그렇게 자신 없던 공포영화였는데... 목소리도! 장면도! 자극적이고... 못 보잖아요


    물론 가끔은 아니지만요... (이게 더 화가 본인은 부분입니다) 제 가끔 있을꺼에요.--몸을 씻을 때도 없었지만, 어쨌든 오컬트 영화에 빠져있었던 부분...검색하면 할수록 [미드 소마] 이 영화 제목이 자꾸 본인이 오더라고요.[유전] 영화감독이 두 번째 영화래. 나[유전]처음엔...응?라고 생각했었는데...본인의 사이에 또, 소견 봉잉소 3번 정도 봤어요. 후후후 기대하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VOD가 늦게 본인이 오는거죠?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VOD 자신이 사과하자, 이 스토리로 하자. 올레TV에서 무려 만원 이자신 결제해봤어요. (웃음) 본 소감은... 저는 공포영화 다 괜찮아요. 다 재밌어요. 근데 예를 들어 시 자신... - 검색해서 블로그 들어와서 리뷰 보고 영화 봤는데 괜찮은 취향은 아니었어. 재미 1번 없었다. 라고 욕하지 마세요. ;;정이 스토리 영화는 개인적인 느낌이고, 주관적이잖아요.나는 가족영화, 멜로영화 (아.. ) 이런 것도 재미있으면 안의 구성이 엉터리였다. 뭐 이런 이 스토리도 안되는게 있는지 따지지않아요;; 영화는 영화에서 감동과 재미만 준 목소리가 되었잖아요. 다큐멘터리 보는 거 아니니까 그렇게 평가 안 하니까... 아무튼.. 저는 공포물 마니아입니다. 공포영화는 정말 지루해서 볼 정도는 아니고, 앞뒤 이 스토리와도 연관성이 없고, 이게 아니면 저는 전부 재미있게 그 영화를 마음대로 즐겨 봅니다.그래서 영화평론가 같은 리뷰의 자기평가를 기대하는 거라면 안 보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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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 애기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 이전의 유전은 시종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분위기의 연속이었다면.다소 음작 미드소마는 처소음부터 끝까지 흰 옷의 붉은 립스틱을 그려 밝은 웃음소리와 춤, 음악가가 연결됩니다.--누가 보면 왜 공포영화라는 견해를 가질 수 있습니까?하긴.. 보는 내내 공포영화다운 장면은.. 마지막만...? 흠.. 분위기는 계속 무섭게 이어지지만.. 무서운 장면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최근 들어. 이렇게 고립된 마을. 종교, 이런 영화들을 주로 즐겨봤는데... 아... 정예기 신기할 뿐이에요그렇게 맹목적으로 잘못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이와 대등한 오컬트 영화를 검색해보면.... 대등한 영화가 많이 과인인데....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한때는 스릴러에 빠져서... 한때는 범죄물... 한때는 소음악 영화 장르도 다양하게 따지지 않고. 한편의 영화를 봤는데 생각과는 달리 재밌다 싶으면 그 장르로 몰아서 보는 편이에요.공포는 원래 괜찮았는데 이렇게 해서 종교과인. 오컬트와 관련된 영화는 별로 보지 않았습니다.맞아. 아마 엑소시스트 관련 영화를 보다가 이쪽으로 흘러들어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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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GO! GO! → 너희들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는 벗어날 수 없는 줄거리를... 아무것도 설명해 드릴게 없어요. 설명하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별로 설명되어 있는 것도 없네요. 스포를 제외한 줄거리를 말씀드릴 테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대니라는 여주인공이 영화 초반 대가족을 잃는다는 아주 저는 상실합니다.그러면서 고아같은 존재가 되겠지만 믿고 의지하는 대니의 남자, friend 크리스티안은 제 학문과 남자들의 우정을 더 우선시하네요(영화 속에서 보면 대니가 힘든 정세를 전화로 상차로 그릴 때마다 그 정세를 자신의 friend들에게 말하면서 함께 자신의 여자 friend의 험악함을 하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이 사람들은 정예기 미묘) 대니와 크리스티안 두 사람의 관계는 모르고 갈라지면서 서서히 비극이 다가오는 것을 극중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대니의 남자 친구 크리스티안이 인류학과 박사과정 학생 조쉬와 남성우월주의적인 마크와 함께 스웨덴 교환학생인 펠레의 조상이 살던 스칸디나비아 떨어진 곳에 초대되어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판정했다는 얘기를 듣고 대니도 함께 참가하기 위해 함께 출발합니다.모든 일은 이 스칸디나비아 변방의 축제에서 일어나고 있다.영화 유전에서는 혈연으로서 대가족 간의 유지와 지속관계, 그런 부분에 대해 그려졌다면,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대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홀로 되고 또 격리된 공동체 대가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래서 여주인공 대니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초반에는 충격과 공포, 절망, 갈등을 그려냈다면 중반을 거쳐 후반으로 나아가 자신감, 그래서 우아함, 기품도 보여줍니다.나는 잘 모르는 배우니까. 원래는 얼굴도... 스타일도 별로인데 공포영화에서는 예쁘고 멋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니까(아,,)이건 살인영화의 공식일 수도 있어요. 좀 의외였어요.근데 분위기 변천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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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이 소견하다[미드소마] 평점은?


    7.30(웃음 다 온 그러니까 무서운 나쁘지 않고 게.수족오구라 들어가네요. (정색하고) 그래도 씁니다. 모든 공포영화에 대한 평가가 후하다. 보면서 졸 만큼 재미가 없으면 전 다 재밌을 거에요.게다가 요즘 빠져있는 장르니까. 오랜만에 기다리면서 본 영화라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감정이 컸어요. 하지만 봐서 나쁘지 않고 그런 감정은 사라졌어요.영화 유전만큼 나쁘지 않아서 신선했고, 특별히 나쁘지 않았으니까 결국 감정에 들어가죠.(웃음) sound부터 영화의 끝까지 감정에 들어가지 않다니... 권력을 잡은 우리 대니가 멋지게 때렸다! 그래서 나쁘진 않으니까 마지막에 미소도 좀 멋지다고 생각한다 초반부터 감정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마지막에는 불쌍합니다.보기 전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뭐가 예기하는지 모르실 거예요.혹시 저처럼 오컬트영화에 요즘 빠져있는 사람이 있다면 보세요. 아. 단 선정적인 장면이 나쁘지 않으니 너무 잔인한 장면이 힘드신 분들은 시청을 금지해주세요. 그러면 다 sound 시각에는 역시 어느 영화 장르에 빠져서 리뷰를 남길지 모르겠어요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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