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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장동윤 "강도 잡은 대학생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9:52

    "[한밤] 장동윤 #장동윤 #장동윤도 잡은 대학생 #장동윤 데뷔 #배우장동윤 #장동윤 +"장동윤" 장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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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창조주를 만났다"​ 8일 방송한 '한밤중'에서는 2020년 더욱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ー코덱에서 배우 장동 윤을 만 아니며 인터뷰를 해ㅅ습니다.​ KBS드라마'녹두 전'에서 전 녹두 역으로 출연하면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여자의 마음을 석권한 장동 윤은 데뷔 4년 만에 팬 미팅을 개최하고 연예 대상 MC자리까지 오르는 등 많은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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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은 장동윤을 평소 인터뷰 장소가 아닌 보도국 스튜디오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유는 장동윤이 SBS 뉴스에서 "아내 sound"의 얼굴을 알렸기 때문. ​ 5년 전'편의점 강도한 꽃미남 대학생'을 보도한 SBS정윤식 기자가 장동 윤을 만났고, 장동 윤은 "내 인생의 창조자"라고 기뻐했다. 장동윤은 "당시 보도를 해줘서 。잘생긴 대학생으으로 알려져 배우 데뷔 기회가 찾아왔다"고 했고, 당시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대학생이었던 장동윤은 금융회사 인턴사원으로 합격증을 받았는데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배우로 전향했다.지금까지 배운 적 없는 연기는 전장에 나홀로 뛰어든 셈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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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윤은 ,"정 스토리 피본인은 연습을 했어요. 무언가를 배우고 캐릭터를 창조하다 하나가 재미 있었어 주체할 수 없는 것들로만 도전하고 연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타고난 배우로서의 소양을 드러냈다.。녹두전'을 통해 인생캐스트를 만나는 그는 그동안 작품을 함께 해온 선배들의 영상 메시지에 눈물을 보였다. 장동윤은 문소소리, 윤유성 등의 격려 스토리를 들으며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며 "앞으로 소처럼 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 ​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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